입력 2016-06-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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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는 영상 데이터 고속 송수신 방법 및 장치와 관련해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관검사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