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9 11:5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산업부-조선업계 CEO·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