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렉시트 여파 우려… 안전자산 금 '인기'

입력 2016-06-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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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후폭풍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눈길을 돌리며 금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묘동 한국금거래소 모니터에 표시된 최근 1개월간 금 시세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 거래일보다 780원(1.58%) 오른 5만200원으로 장을 마감, 개설(201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5만원대를 넘어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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