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다음달 1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날씨를 보이는 등 당분간 마른 장마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다음달 1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날씨를 보이는 등 당분간 마른 장마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