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24포인트(1.29%) 상승한 1만8011.0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87포인트(1.34%) 오른 2113.32를, 나스닥지수는 76.72포인트(1.59%) 높은 4910.04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EU 잔류 의견이 우세할 것이라는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