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녹십자랩셀, 상장 첫날 ‘上’…공모가 대비 160% ↑

입력 2016-06-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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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1개, 코스닥 3개 등 총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의 해운동맹인 '2M'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3550원(29.96%)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현대상선은 "최근 2M이 협력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녹십자랩셀이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녹십자랩셀은 시초가 대비 1만1100원(30%)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100% 높은 3만7000원에서 형성된 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녹십자랩셀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과 9일 진행한 수요예측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1만3600~1만59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8500원으로 최종 확정된 것. 일반공모에선 최종 청약 경쟁률 800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2조9000억원이 유입됐다.

삼강엠앤티는 이란 기업 2곳과 1조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2250원(30%) 오른 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강엠앤티는 전날 이란 현지 기업 2곳과 1조1600억원 규모의 해양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캔들미디어도 전 거래일 대비 510워(30%) 오른 221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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