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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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22일 김동업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강동화, 박진영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김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