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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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원 확보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엔미디어플랫폼의 주식 6407주를 30억54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