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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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55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1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