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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음으로 메스를 가하는 조직문화 개편 로드맵이 이달 말 발표됩니다. 그동안 이 부회장의 ‘실용주의’가 비주력 사업·계열사 정리 및 해외 스타트업 인수합병 등 삼성의 사업재편에서 드러났다면 이번에는 내부 문화에 실용주의 색이 입혀지게 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음으로 메스를 가하는 조직문화 개편 로드맵이 이달 말 발표됩니다. 그동안 이 부회장의 ‘실용주의’가 비주력 사업·계열사 정리 및 해외 스타트업 인수합병 등 삼성의 사업재편에서 드러났다면 이번에는 내부 문화에 실용주의 색이 입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