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롯데는 명백히 일본인을 위한 일본 기업"

입력 2016-06-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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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롯데는 명백히 일본인을 위한 일본 기업"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롯데그룹의 국적 정체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꼭 한마디 해야겠다"며 운을 뗀 전 변호사가 "롯데는 명백한 일본기업이다"라고 말한 것인데요. 이어 그는 "롯데가는 대화도 일본어로 하고, 집도 일본에 있다"며 "우리도 신동빈 씨도 한국 기업이라고 했지만 롯데는 일본인의 일본인을 위한 일본 기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유시민 작가는 "완전히 일본 기업이라고 하기엔 어렵다"며 상반된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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