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유천, 오늘 공익 정상 출근… “현재 업무보고 있다”

입력 2016-06-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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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유천, 오늘 공익 정상 출근… “현재 업무보고 있다”

성폭행 혐의에서 벗어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늘 강남구청에 정상적으로 출근했습니다. 이날 강남구청 측은 “박유천이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구청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유천은 지난 13일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오늘 A씨가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한편 한 매체는 박유천이 복무기간 4분의 1가량을 연가나 병가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강남구청 측은 “전혀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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