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 없다”

입력 2016-06-14 10: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주점 화장실서 성폭행” vs “악의적 공갈 협박”

‘또 오해영’, 시청률 숨 고르기…서현진·에릭, 재회 키스에 ‘심쿵’

브렉시트 국민투표 D-9…일부 여론조사서 ‘찬성’ 우위

‘음란 포털’ 소라넷 창립멤버는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들


[카드뉴스] ‘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 없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14차 당 정책역량 강화 집중 워크숍에 참석했는데요. 워크숍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필요한 조사가 있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은 없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돈의 용처’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