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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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바이오 단지 조성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