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산 시화공단서 화재, 5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입력 2016-06-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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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산 시화공단서 화재, 5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의 한 골판지 생산 공장에서 어제 오후 6시 50분께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인 연면적 2만 6천여㎡의 3층짜리 건물 1개동이 모두 탔습니다.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40분께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5시간여만인 10일 오전 0시 10분께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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