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중국 자회사 2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6-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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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는 중국지역 자회사 애경(닝보)케미칼의 SC은행 채무 219억735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6%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늘 10일부터 2017년 6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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