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명품브랜드 케슬러 아이웨어, 여자프로골퍼들에게 인기

입력 2016-06-03 14:20수정 2016-06-03 14:20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입성한 스위스의 윈터 스포츠 명품 ‘케슬러 아이웨어’(www.kessler-eyewear.com)가 여자프로골퍼 및 스포츠 선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케슬러 아이웨어는 기존 케슬러의 높은 가격과 단조로운 외형을 탈피해 고품격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케슬러 아이웨어는 그릴아미드 TR90 소재를 사용해 제품의 손상이 적고 초경량으로 제작 돼 일상생활은 물론 필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케슬러 로고가 삽입 돼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케슬러 아이웨어는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깨짐이 없고, 안정성이 높은 PC 미러 렌즈와 눈을 보호하고 피로를 낮춰주는 CR 렌즈를 추가 증정하고 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으로 스타덤에 오른 프로골퍼 김수현은 “그린에서 라인도 잘 보이이면서도 눈에 피로도가 적다”며 “패션면에서도 명품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