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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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영속성 강화를 위해 염현규 외 2인으로부터 삼성화성 2만주를 3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1.16% 규모다. 양수후 소유지분율은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