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출입 상품 전시상담회’가 31일 서울 이태원동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중국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중국흑룡강성정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가 주최하고 한국FTA산업협회와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상담회는 한국과 중국 수출입 회사들의 교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43개 수출기업과 중국 수분하시 18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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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출입 상품 전시상담회’가 31일 서울 이태원동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중국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중국흑룡강성정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가 주최하고 한국FTA산업협회와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상담회는 한국과 중국 수출입 회사들의 교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43개 수출기업과 중국 수분하시 18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