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레알 마드리드 ‘라 운데시마’ 달성… 호날두 “환상적인 밤”

입력 2016-05-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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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레알 마드리드 ‘라 운데시마’ 달성… 호날두 “환상적인 밤”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라 운데시마’를 달성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승부차기 끝에 AT마드리드를 5대3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라 운데시마’란 챔피언스리그에서 11번 우승한 것을 뜻합니다. 이날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섰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후 “마지막 키커를 맡겠다고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요청했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밤”이라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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