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개성 만점 표정 연기 "공공심이심이"

입력 2016-05-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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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민아 인스타그램)

‘미녀 공심이’ 민아가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심이 공심이 공공심이심이. 매우 덥다아아아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 의상을 차려입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단발에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민아는 빨간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무릎에는 미녀 공심이 대본이 올려져 있다.

한편 민아는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오현경 분)와 똑똑한 아빠(우현 분) 사이에서 아빠의 외모, 엄마의 머리를 닮은 공심이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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