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STX조선해양'

입력 2016-05-26 12:17수정 2016-05-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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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이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전환을 결정한 가운데 26일 서울 남대문로 STX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지난 25일 채권단 실무자회의를 열고 “STX조선에 추가자금을 지원할 실익이 없으며 법정관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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