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분기 차별적 성장 기대…'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6-05-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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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5일 오리온에 대해 2분기 긍정적 실적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1분기 부진했던 오리온의 국내 법인이 5월을 기점으로 매출 순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5월 중순 이천공장의 복구가 완료됐으며, ‘초코파이 바나나’가 Capa 증설을 통해 연간 350억원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또한 중장기 보유 현금 및 안정적인 FCF에 기인한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이라며 "여기에 중국 법인도 2분기 전년 베이스효과에 기인해 상대적으로 편안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년 하반기 출시한 허니맛 스낵 판매 호조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한 고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며 "하반기 프리미엄 제과 출시 계획도 있는 만큼 믹스 개선도 기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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