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과 박한별이 같은 장소에서 따로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민석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위기 좋아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민석은 의자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빈티지한 가게 모습이 김민석의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편한 옷차림으로 모자를 쓰고 있지만, 멀리서도 눈에 띄는 김민석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배우 박한별 역시 같은 장소를 방문했던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박한별은 소파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며 “배고파...빨리 나와라 음식들아”라며 청순 매력이 드러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이 곳을 찾은 박한별은 “딱 예뻐보이는 요런 조명의 이런 곳. 딱 좋아, 아주 센스있어”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23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박한별이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