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분 5.18%(110만7925주)를 정몽열 대표에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0%가 됐으며, 정 대표의 지분율은 24.81%(530만9092주)에서 29.99%(641만7017주)로 늘었다.
KCC건설은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분 5.18%(110만7925주)를 정몽열 대표에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0%가 됐으며, 정 대표의 지분율은 24.81%(530만9092주)에서 29.99%(641만7017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