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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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28억6960만원 규모의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확대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0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