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비싸거나 만기가 임박한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부자네 주식담보대출로 대환

입력 2016-05-20 14:10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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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하시는 투자자 중 증권사의 예탁담보대출을 사용하면서 기간에 따른 금리의 인상이나 만기 연장이 되지 않아 거래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수수료나 이자까지도 부담이 적은 담보대출 전문 상품을 출시하여 최근에 많은 투자자들께서 문의를 주시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 스탁론과 주식담보대출의 비교 사항

◆- 부자네스탁론 대표 주식담보대출상품의 특징 -

1. 연3.9% 연장시 5.7%(RMS 2%) - 증권사보다 저렴한 최저 금리

2. 연6.5% 연장시 6.9%(RMS 0%) - 업계 최초 적용 상품

3. 대출 가능 종목군은 C군도 최대 비율을 60%까지 적용

4. 대출 한도 또한 C군일 경우라도 최대 4억원이나 적용

5. 온라인 신청을 통하여 매도 없이 당일 대환 대출도 가능

6. RMS [Risk Management System]통한 위험관리 / 담보율 130% 유지 등

신청방법은 <부자네스탁론 ☎1899-5946>

지난주까지 문의가 많았던 종목으로 에쎈테크, 우리은행, 대원전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한일네트웍스 등이 있다.

부자네 스탁론은 투자 상담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로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MTN 전문가 방송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부자네스탁론 상담센터 ☎1899-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