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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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이 채무 재조정을 위한 첫 사채권자 집회를 연 19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