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9살 이민호, 공익 판정… 입대 시기는 미정

입력 2016-05-19 15: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유상무 논란… 경찰 “성폭행 신고 여성 정액 검사 받았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정신분열증 4차례 입원… 두 달간 약 못 먹어

친딸 성폭행 한 40대… 아내 집 비운 사이 범행

오늘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신해철법’ 등 130개 무쟁점법안 처리


[카드뉴스] 29살 이민호, 공익 판정… 입대 시기는 미정

배우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며 “신체검사는 몇 년 전에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민호는 2006년 배우 정일우 등 지인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은 바 있습니다. 또 2011년에도 드라마 ‘시티헌터’를 촬영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