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한은이 18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 강의는 교양강좌로서 최근의 경제동향이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한은이 18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 강의는 교양강좌로서 최근의 경제동향이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