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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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