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 일상 모습도 화사하게…"연태, 너무 좋아"

입력 2016-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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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신혜선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혜선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신혜선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신혜선,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연태 너무 좋아”, “신혜선, 일상 AH습도 정말 귀엽다”, “신혜선, 연기 정말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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