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아이오아이 정채연·트와이스 미나-지효 등 97년생 스타 누구?

입력 2016-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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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성년의 날’ 축하를 받게 된 아이돌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정채연, 트와이스 미나, 지효가 올해 성년이 된다. 또 다이아 은진, 예빈, 러블리즈 류수정, 여자친구 유주, 은하, 에이프릴 채원 등이 ‘성년의 날’ 축하를 받게 됐다.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 갓세븐 뱀뱀, 유겸, 세븐틴 민규, 도겸, 아이콘 구준희, 김동혁, NCT U 재현이 성년이 됐다.

또 1997년생인 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년의 날’은 올해 만 19세가 되는 사람들을 축하하는 날로 1997년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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