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나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12일 오후 6시 24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발전소 안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 40∼50m 높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화재 원인이나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나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12일 오후 6시 24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발전소 안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 40∼50m 높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화재 원인이나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