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피겔 열애 미란다커, 강아지 변신 모습 보니…혀 내밀어도 '깜찍'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커의 강아지 변신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커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깜찍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큰 귀와 코가 더해진 미란다 커가 혀를 내밀자 영상 효과를 통해 길어지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강아지 셀카도 예쁘네”, “미란다 커, 아이 엄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미모”, “미란다 커, 눈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현지 시각) 미국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남자친구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있는 약 140억원의 저택을 사들였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주택을 구입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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