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입력 2016-05-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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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동생 성노을로 출연했던 배우 최성원이 급성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성원 소속사 무신이엔티 측은 오늘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을 촬영 중이던 최성원이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며 드라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기에 발견돼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 진단 소견이 있었다”며 “최대 1년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완치를 목표로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성원은 이전부터 단순한 타박상에도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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