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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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옥시 전 연구소장 김 모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