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화장 고치며 "요즘 장미가 좋아진다"

입력 2016-05-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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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가 화장을 고치며 매력을 뽐냈다.

박솔미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장미. 요즘 장미가 좋아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을 고치고 있다. 거울을 통해 보이는 박솔미의 매력적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발이 어울리는 박솔미는 입술을 매만지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솔미, 조금 있으면 ‘조들호’ 하겠네요”, “박솔미, 한 송이 장미 같네요”, “박솔미, 매력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장혜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솔미와 함께 강소라, 박신양, 류수영, 김갑수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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