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시행사인 씨엔청우홀딩스의 한국투자캐피탈, 우리종합금융에 대한 240억원 규모의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3% 규모다.
회사 측은 채무 내용에 대해 "시공사로 선정된 용인성복 주상복합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책임준공일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불이행하는 경우 대출원리금 등 채무인수"라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시행사인 씨엔청우홀딩스의 한국투자캐피탈, 우리종합금융에 대한 240억원 규모의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3% 규모다.
회사 측은 채무 내용에 대해 "시공사로 선정된 용인성복 주상복합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책임준공일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불이행하는 경우 대출원리금 등 채무인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