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원효대교서 폭발물이 터졌다" 테러상황 가정 훈련

입력 2016-04-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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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원효대교서 폭발물이 터졌다" 테러상황 가정 훈련

오늘(27일) 서울 원효대교에서 폭발물 테러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이 실시됩니다.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 훈련에는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등 47개 기관 1200명 가량이 참여합니다. 또 헬기 8대와 선박 67척 등 장비 148대도 동원됩니다. 상황 1단계에서는 각 기관 지휘관에게 상황이 전파되는 등 초기대응 능력을 점검합니다. 2단계에는 폭발 화재 등 4가지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합동 대응 능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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