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모범납세자’ 최지우·조인성, “국세청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 2016-04-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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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범납세자’ 최지우·조인성, “국세청 홍보대사 됐어요”

배우 조인성과 최지우가 2016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위촉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최지우는 “올해가 국세청이 개청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들었다. 내가 이렇게 모범 납세자로 뽑혀서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조인성은 “너무 좋은 말씀은 최지우 선배님이 다 해주셔서 이하 동문이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습니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지난달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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