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구장) 체험행사인 ‘잔디야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한 아버지와 아들이 구장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부터 29일,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0일간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및 관람석, 선수대기실 등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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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구장) 체험행사인 ‘잔디야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한 아버지와 아들이 구장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부터 29일,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0일간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및 관람석, 선수대기실 등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