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명훈, '흑형이'와 즐거운 일상 "좀 덥네…거제도로 오세요"

(출처=페이스북)

울랄라세션 김명훈이 강아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명훈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흑형이도 덥고 나도 좀 덥고. 거제도에서 보아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명훈은 검은색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의 품에 안긴 반려견 ‘흑형이’는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남긴 글처럼 김명훈과 ‘흑형이’는 더위를 느끼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명훈, 나도 거제도 가고 싶다”, “김명훈·흑형이, 귀엽다”, “김명훈, 어제 ‘복면가왕’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명훈은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특급열차 롤러코스터’로 출연해 ‘슬픈영혼식’을 열창하며 가왕에 도전했다. 그러나 ‘일상으로의 초대’를 부른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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