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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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법안 논의를 위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시작 전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