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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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22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