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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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촉촉이 적신 봄비가 그친 21일 경기 광명시 철산동 안양천에 피어난 유채꽃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가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