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젤리나 졸리 173㎝ 35kg… “말라도 너무 말랐네”

입력 2016-04-20 10: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지원 의혹…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 입금

‘장사가 안돼 힘들어서’ 대형마트서 고기 훔쳐 판 정육점 주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이틀 연속 홈런·멀티히트 ‘완벽적응’

오늘 ‘곡우’ 밤부터 전국 비소식… 예상 강우량은?



[카드뉴스] 안젤리나 졸리 173㎝ 35kg… “말라도 너무 말랐네”

영국 연예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최근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가 35kg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37.6㎏에서 더 줄어든 것인데요. 졸리의 키는 173㎝입니다. 졸리는 현재 음식 섭취를 거부해 남편 브래드 피드 등 가족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죠. 졸리는 지난 2016년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뒤 체중이 52kg에서 30kg대로 급격하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유엔 난민 친선 대사 활동을 하며 자주 식사를 걸러 체중이 더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