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중소기업청장(오른쪽)과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홍보대사 개그맨 윤정수가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민관협력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기청·미래창조과학부와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이 실패한 재도전 기업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해소 및 재기지원 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체결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TV 방송제작·방영,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연중·상시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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