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상수 새누리 1호 복당 신청… “부실 공천 책임 80~90% 이한구”

입력 2016-04-15 14: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박근혜 대통령 레드패션, 선거 역풍됐다”

일본 지진, 규슈에 규모 6.5 강진… 울산·부산·제주서도 감지

발등에 불 떨어진 새누리당, 무소속 유승민·윤상현 등 복당 허용

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 27일 첫 방송…그 다음은 ‘함부로 애틋하게’



[카드뉴스] 안상수 새누리 1호 복당 신청… “부실 공천 책임 80~90%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당선인(인천 중·동·강화·옹진)이 오늘 복당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그는 이날 대리인을 통해 입당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안 당선인은 새누리당 복당 신청1호로 기록됐습니다. 안 당선인은 오늘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새누리당 참패 원인에 대해 “대부분의 이유가 부실공천”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대표 책임론과 공천관리위원장 책임론이 맞붙고 있는데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는 “80~90%가 공천관리위원장이 잘못했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