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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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6.8%에서 하락하고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6.7%와 부합하는 것이다.